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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미국 Charles Schwab Bank의 광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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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8월 14, 2020

인터넷전문은행 미국 Charles Schwab Bank의 광고전략

1973년 설립되어 저가 수수료 및 거래의 전산화 등으로 명성을 얻은 Charles Schwab은 1991년부터

TV 광고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수십 년 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회사가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장점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05년부터 “Talk to Chuck”이라는

테마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동 캠페인은 TV, 신문, 인터넷, 모바일, 포스터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전개되었으며,

연예인이나 임직원이 아닌 일반 금융소비자들이 한 명씩 출연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광고였다.

단 광고에 등장하는 일반인의 얼굴은 프라이버시를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만화 영상으로 변환되었다.

광고에 등장하는 금융소비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광고와 같이

“Charles Schwab를 이용하니까 어떠한 점이 좋더라”는 식의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동안 금융회사를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한다.

그 후 Charles Schwab의 로고가 등장하면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멘트가 나간다.

가령 어떤 일반인이 나와서 금융회사들이 고객의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자신의 자산을 불리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면 Charles Schwab 로고가 나오면서

‘우리는 계좌유지 수수료, 자문수수료, 송금수수료 등이 모두 무료이며,
어쩔 수 없이 받는 수수료는 모두 공개한다’는 멘트가 나오는 식이다.

동 광고는 바로 미국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이러한 광고의 결과 2006년 Charles Schwab은 동행이 조사한 미국인이 이용을 희망하는

금융회사 순위 조사에서 1등으로 등극하게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Talk to Chuck” 캠페인은 유지한 Charles Schwab는

2013년 “Own Your Tomorrow”라는 테마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이는 미래의 재정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현재에 투자를 잘해야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Charles Schwab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미래를 소유하라는 내용이다.

동 광고에도 일반인들이 등장하는데,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미래는 Charles Schwab의 도움을 통해 반드시 성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Charles Schwab의 가장 대표적인 광고 캠페인들에는 대략 세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첫째, 금융소비자가 광고의 내용에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광고의 테마가 결정된다.

Talk to Chuck은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 이용 시 겪은 좋지 않은 경험들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하고

Own Your Tomorrow는 금융소비자의 인생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둘째, Charles Schwab이라는 금융그룹 전체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Charles Schwab Bank와 같이 특정자회사를 홍보하거나 특정 상품을 설명하기보다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킴으로써 필요한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셋째, Charles Schwab이라는 입지전적인 설립자의 명성을 최대한 활용한다.

Talk to Chuck은 결국 Chuck과 상담하라는 것인데, Chuck은 Charles의 애칭이다.

Own Your Tomorrow에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Chuck이랑 상의하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참조문헌 : 카지노추천사이트https://sdec.co.kr/?p=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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